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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부모님 상 소식을 듣고
퇴근하자마자 장례식장으로 갔다.
건 20년이 되어가는 옛 생각이 나면서도
지인분이 잘 극복하시길 간절히 바래드렸다.
장례식장에서 3년전 멤버를 다 같이 보니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
내게 좋은 사람들이었고
앞으로도 다들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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