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 사고(思考) 주머니/일기-나를 다독이기

230803 나를 다독이기

by 정다움 2023. 8. 4.
반응형

지인분의 부모님 상 소식을 듣고
퇴근하자마자 장례식장으로 갔다.

건 20년이 되어가는 옛 생각이 나면서도
지인분이 잘 극복하시길 간절히 바래드렸다.

장례식장에서 3년전 멤버를 다 같이 보니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
내게 좋은 사람들이었고
앞으로도 다들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반응형

'5. 사고(思考) 주머니 > 일기-나를 다독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807 나를 다독이기  (0) 2023.08.08
230806 나를 다독이기  (0) 2023.08.07
230802 나를 다독이기  (0) 2023.08.03
230801 나를 다독이기  (0) 2023.08.02
230731 나를 다독이기  (0) 2023.08.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