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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년보다 실 급여가 줄어들었다니요.
일단 눈물을 머금고 지출을 줄이기로 했다.
점심식사를 밖에서 하는 횟수를 줄이고... 웬만하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야 가능한 지출 돌리기..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싸다녀야겠다. 하하 젠장.
1년만 버텨보도록 하자 ^^
<2025년 월별 지출 예산_3월부터 적용_진짜 최최최종>
저 쇼핑에는.. 나의 옷이나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
아마 부족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그리고 의료비가 빠져있어서 분명 돈드는 날이 올 것이니..
가장 먼저 아낄 수 있는 부분은 식비니까 도시락 투혼이 필수다.
의외로 아끼기 힘든 비용은 경조사비인데 생일 너무나 많고 행사 너무나 많다...
챗지피티는 업무적으로 자주 사용해서 구독을 멈출 수가 없다. 이게 바로 구독의 무서움.
시험쪽은 금액을 확 낮췄다. 책사거나 할 때 상품권을 쓰든, 학교 도서관에서 대여를 하든 하자.
요가를 신규로 추가하고 오케스트라를 뺐다. 건강을 챙겨야하니 안쓸 수 없는 부분이다.
아니 근데 돈이 없어서 모임을 달에 3번 밖에 못하는 게 실화냐구?
모임을 늘리고자한다면 식비를 더 줄여야한다.
올해만 허리띠 바짝 졸라매자...힘내라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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