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1 나를 다독이기

출근길에 사조사 2과목 공부 스타트. 

이전에 공부했던만큼 아는 내용이 많아 즐거웠다. 

 

일을 하다보니 엑셀과 직무공부의 필요성을 더 느꼈다. 

업무능력을 길러 행정,실무,기획까지 모두 경험해보고픈 욕심이 생겼다. 

조금씩 해나가야지. 

 

집오는 길에 아쉽게도 버즈와 펜슬을 두고 온 관계로, 

블로그에 관한 독서를 했다. 

글 쓰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시작했는데 수익이나 키워드부분에서 궁금증이 많아졌다. 

틈틈이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집에 들어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면접 수당 신청 후 시계를 보니

23:44분 잘시간이다. 

저녁 시간은 부스터가 달린 게 틀림없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명심하자.

하나씩 꾸준히 차근차근

오늘도 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