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1차를 먼저 공부할 지 2차를 먼저 공부할 지 고민하다가...
다음 카페에도 찾아보고, 유튜브 영상도 참고하고, 강사분들의 샘플영상도 봤다.
다들 한 마음으로 말하길 동차합격을 노려야 후년에 합격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현재 직장에 적응하는 과정이고, 올해 그리고 내년에 이사와 결혼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
나라는 사람은 보통 처음에 가장 열심히 한다.
작심삼일이 딱 나에게 맞는 단어랄까?
그래서 그 기간을 길게 끌고 가는 게 중요하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길게 가져가는 자세.
내가 노무사를 준비하고자함은 현재 직장에서 퇴사하고 싶다, 벗어나고 싶다기 보다는 나의 직무역량과 키우고 한 번 더 점프업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그리고 전문직 자격증이 있다면 어떤 직장에 얽매이기보다는 내 능력으로 벌어먹고 살 가능성이 올라가서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스트레스 받아가며 강제로 하기보다는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정도로 텐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2차 시험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기보다 1차시험을 합격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편이 내게는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경영공부를 너무너무 하고 싶다. 학교 다닐 때도 재밌었고, 학점도 항상 고득점이어서 그런가.
그리고 노동법이 너무 궁금하다. 평소에도 청년 고용정책이나 복지정책, 그리고 일자리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기출문제를 쓱 훑어보는데, 오 재밌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이 흥미는 꽤나 오래갈 것 같다.
다만 걱정되는 건 사회보험법과 민법이 아주아주아주 재미없을 거 같다...는 점. 이 부분은 엉덩이 싸움이겠지 뭐 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노동법 교재를 한 번 정독해봐야겠다. 어떤 법령이 있는 지 살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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