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4 나를 다독이기

어제는 무려 8시간 지하철 투어를 했다.
정말 멀다..는 것을 체감했다.
준비는 많이 안했고, 연습삼아 구경갔다.ㅎㅎ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구나.와
면접관의 질문 의도가 무얼까를 계속 생각했다.
확실히 다대다라서 일대다보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았다.
+치과 검진 결과 이가 아주 깨끗했다. 나이스.
다른 자소서 기틀잡기를 고민하다 금방 잠들었다.
오늘 마저 써야지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