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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부질없지 않나?는
생각이 들자
업무나 직장생활에 회의적인 기분이 들었다.
꽤나 많이 다운된 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이런 생각을 친한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아직 포기할 때는 아니다, 해보자는 결론을 내렸고
이 악물고 퇴근길에 공부하며 집에 갔다. ㅎㅎ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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