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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까지 야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신나게 술과 안주를 먹었다.
놀다가 잠들었는데
악몽을 꿨다.
112에서 온 링크를 누르고 전화를 걸자
내 핸드폰이 해킹된 꿈이었다.
경찰에서는 해킹된 당일에
핸드폰 보호조치를 해야
돈을 털리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해킹을 막으려고 사방팔방 전화를 걸었다.
그렇지만 경찰도 그 누구도 도움이 되지 않았고
해커가 비웃으며 핸드폰을 조정하던 꿈..
잠에서 깨서 와! 다행이다.라는 생각만 들었다.
해킹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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