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움 2023. 6. 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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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주말이 사라져버렸다.
토요일은 데이트를 하고
일요일은 정말로 옛날처럼 쉬었다.

하루였는데도 지루함과 불안이 공존하는 느낌.
예전엔 어떻게 그리 길게 쉴 수 있었을까? ㅎㅎ

월요일 시작이다.
컴활 불합은 화가나지만...다시 할 수 밖에 없다.
재재재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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