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자산(資産) 주머니/미래를 보는 눈① - 자금 운용 계획
귀찮지만 해야하는 자산 관리 - ②
정다움
2024. 5. 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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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는 돈을 막기 위한 '자동이체 설정'
지난 포스팅때 단기 달성목표를 설정하고, 금융상품도 이것저것 들었다.
달마다 하나하나 적금에 넣기는 너무 귀찮다.
그래서 급여일을 기준으로 어떤 통장으로 언제, 얼마나 빠져나가는지를 정했다.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으면 돈을 더 쓸 일도 없고 적금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굉장히 편하다.

2. 입출금 계좌 개설 제한으로 인해 생긴 일정표, '신규 계좌개설일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신규 입출금 계좌 생성 후 영업일 기준 20일 이후 만들어야한다.
전자문명을 이용해서 나의 기억회로가 쉴 수 있게 해보자.
가장 급한건 ISA 계좌인데, 영업점에 방문해야하니 연차쓰고 가야할 거 같다.
3년동안 ISA 계좌에 가입된 상태여야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개설하는게 매우 이득이다.

3. 이 통장을 왜 만들었더라 방지용 '파킹통장 용도 세분화'
통장에 별명을 설정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헷갈린다. ' 이 통장에 무슨 돈 넣으려고 했더라?'
아 물론 통장 개설 후 몇개월은 잘 기억한다. 한 6개월이 넘으면 슬슬 헷갈리기 시작하는 매직.
이를 대비하기 위해 아예 파킹통장 및 증권계좌 용도 구분을 했다.

4. 2편 마치며
이 다음 이어질 내용 ..
1. 달마다 가입하는 개꿀 적금 통장 가입기
2. ISA, CMA 등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공부 기록기
3. 월별 사용금액 + 저축 금액 확인 포스팅
은 새로운 포스팅으로 돌아오겠다! (최소 월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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