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06 나를 다독이기

3주차 컨설턴트를 진행했다.
1주차에 써온 자소서를 토대로 피드백을 진행해드렸다. 취업에 열의가 있으신 분이라 기존 일정보다도 빠르게 취업에 성공하실 것 같다.
현재 내담자의 고민은 스펙을 더 올려볼 것인가vs바로 입사지원을 할 것인가인데, 각각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4주차까지 해야할 리스트를 드렸다.
나 또한 해당 직무나 산업군에 대한 정보가 많아야한다는 점을 또 다시 느낀 하루이다.

모닝 스트레칭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다 되가는 시점이다. 한 달 동안 늦잠을 잔 이틀을 제외하고 최소 10분~30분 가량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있다.
확실히 스트레칭을 한 이후 어깨결림과 목통증이 많이 좋아졌다. 스트레칭 시간을 서서히 늘려서 30분은 고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지.

사조사는 시험을 앞두고 본격적인 문제풀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주 주말을 이용하여 1,2과목 문제풀이를 마무리하고 다음 주에 3과목 통계를 마무리하면 충분히 승산있는 시험이 될 것 같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